슈퍼젤 시리즈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 출시부터 토너먼트(경기)를 위해서 세팅 된 가루우동(흔들이)입니다. 연중 지속되어 개최되는 전국구 대회에서 몇 시즌내내 연속으로 우승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유지력, 비중, 부드러움, 탄성 등을 조율하여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단 한 마리라도 더 잡아내기 위하여 흔들이의 화석격인 "부푸리 젤루다"의 개선형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본 제품군은 슈퍼젤/슈퍼젤하드로 구분되며, <슈퍼젤 새우>와 <슈퍼젤 어분>은 잘 먹히는 시즌의 수온과 붕어먹성을 고려하여 <슈퍼젤 하드타입>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기본의 저수온기에 주로 사용되는 것과 다르게 혼잡도로 인하여 까칠한 상황에서 깔끔한 입질을 유도하도록 세팅된 사계절 전천후 먹이밥 입니다.

사용용도

• 전층(중층)낚시에서 각기법 우동세트낚시에서 우동으로 활용 / 양우동마부시(코팅)으로 양우동기법으로 활용
• 올림낚시에서 짝밥(세트)의 먹이용으로 활용 / 보쌈낚시에서 먼저 달아 심이 되도록 활용.
• 전층 / 올림낚시를 불문하고 떡밥 제작 시 물을 붓기 전에 극소량을 베이스 떡밥에 섞어 증점제로 활용

    (단, 일반 슈퍼젤 오리지날/딸기/멜론 대비 투입양을 줄여야 합니다.)

슈퍼젤 새우 : 하드타입

극한의 새우배합량의 연주황 부푸리 가루우동(흔들이) 

    잡이터의 예민한 붕어는 집어제로 인하여 접근하였지만 본 밥 주변의 확산된 밥을 흡입하며 좀 처럼 본밥에 입을 대지 않습니다. 혼잡도로 인하여 소란스러운 상황, 이미 여러 번 침을 맞아 예민한 상황, 살림망에 여러번 들어갔다 나온 경험으로 인하여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좋은 입질을 받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슈퍼젤 하드타입은 근본적으로 "맛을 갖는 우동"으로서 기호성이 높은 새우성분을 극한으로 배합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는 유지력의 보강을 위해 물성을 하드타입으로 조율하였습니다. 즉, 기온이 낮아서 활성이 떨어진 상황이 아닌 기타의 영향으로 예민한 상황에서 자체에 자극적인 맛을 가짐으로 조금 더 입을 적극적으로 대고, 더 깊이 흡입하도록 설계된 제품인 것입니다. 최소한의 사이즈로 바늘에 달 수 있으며 맛 성분을 충분히 가진 우동이 "슈퍼젤 새우: 하드타입"인 것 입니다. 

슈퍼젤 어분 : 하드타입

부푸리만의 초강력 어분이 대량배합된 부푸리 가루우동(흔들이)

    잡이터의 예민한 붕어는 집어제로 인하여 접근하였지만 본 밥 주변의 확산된 밥을 흡입하며 좀 처럼 본밥에 입을 대지 않습니다. 혼잡도로 인하여 소란스러운 상황, 이미 여러 번 침을 맞아 예민한 상황, 살림망에 여러번 들어갔다 나온 경험으로 인하여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좋은 입질을 받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슈퍼젤 어분 : 하드타입>은 근본적으로 "맛을 갖는 우동"으로서 부푸리만의 노하우가 축약된 초강력 어분을 극한으로 배합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는 유지력의 보강을 위해 물성을 하드타입으로 조율하였습니다. 즉, 기온이 낮아서 활성이 떨어진 상황이 아닌 기타의 영향으로 예민한 상황에서 자체에 자극적인 맛을 가짐으로 조금 더 입을 적극적으로 대고, 더 깊이 흡입하도록 설계된 제품인 것입니다. 최소한의 사이즈로 바늘에 달 수 있으며 맛 성분을 충분히 가진 우동이 "슈퍼젤 어분: 하드타입"인 것 입니다.

슈퍼젤 멜론

반투명 밝은 황색의 부푸리 가루우동(흔들이)

    붕어의 시각은 탁하고 어두운 수중에서 먹이를 찾기 위하여 특화되어 진화 되었습니다. 한국부푸리는 장시간의 테스트와 수중촬영 및 분석을 통하여 다양한 환경 하에서 붕어가 특정의 색을 구분한다는 사실을 찾아 내었습니다. 백색, 적색, 황색 등을 구분하며 상황에 따라 선호하는 색상의 차이 또한 존재합니다. 그에 따라 최적의 황색도를 조정하고, 슈퍼젤 오리지날의 최적화된 비중과 물성은 유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정 향료에 따라 거부감과 기호성을 가지는 것을 통계화 하였으며 효과가 있는(또는 거부감이 없는) 향료를 모든 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먹고싶을 정도의 향과 색을 가진 "슈퍼젤 멜론"을 만나보세요.

슈퍼젤 딸기

반투명 진한 적색을 핫레드 부푸리 가루우동(흔들이)

    붕어의 시각은 탁하고 어두운 수중에서 먹이를 찾기 위하여 특화되어 진화 되었습니다. 한국부푸리는 장시간의 테스트와 수중촬영 및 분석을 통하여 다양한 환경 하에서 붕어가 특정의 색을 구분한다는 사실을 찾아 내었습니다. 백색, 적색, 황색 등을 구분하며 상황에 따라 선호하는 색상의 차이 또한 존재합니다. 그에 따라 일반적 적색이 아닌 색도를 조정하고, 슈퍼젤 오리지날의 최적화된 비중과 물성은 유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정 향료에 따라 거부감과 기호성을 가지는 것을 통계화 하였으며 효과가 있는(또는 거부감이 없는) 향료를 모든 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먹고싶을 정도의 향과 색을 가진 "슈퍼젤 딸기"를 만나보세요.

슈퍼젤 오리지날

유백색 반투명을 지닌 부푸리 가루우동(흔들이)류의 기본이 되는 제품입니다. 

    가장 적절한 점도와 유지력, 비중을 가지도록 세팅되었으며, 자체성분 외에 어떠한 집어성분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사랑받는 이유는 집어제와 본 제품을 짝밥(세트)로 운영하였을 때 나타나는 깔끔한 입질과 신뢰성 높은 유지력과 탄성 때문입니다. 

    모든 슈퍼젤의 기본이 되는 제품 "슈퍼젤 오리지날"을 만나보세요.